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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할미꽃
작성자 디엠지팜 (ip:)
  • 작성일 2014-03-31 00: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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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디엠지팜 사무실 부근서 촬영-

학명 Pulsatilla koreana
분류 미나리아재비과
분포지역 한국, 중국 북동부, 우수리강, 헤이룽강
자생지 산과 들판의 양지
크기 꽃자루 길이 30∼40cm
할미꽃 색깔: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할미꽃은 동아시아와 유럽에 약 30여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가는잎할미꽃(P.cenua 4∼5월), 분홍할미꽃(P.davurica 5월. 분홍색), 산할미꽃(P.nivalis 7월. 암적자색), 노랑할미꽃(P.cenu YL , 노랑색)등이 자생하고 있고, 최근에 새로운 교배종으로 연홍이 보급되고 있다. 속명인 Pulsatilla는 라틴어 Pulso(치다, 소리내다)의 축소형이며 종같이 생긴 꽃의 형태에서 유래되었다. 종명의 koreana는 '한국의' 라는 뜻이다. 즉, 한국에서 자생하는 종들의 대부분은 한국 특산종이다. 꽃이 피고 난 뒤 열매(종자)에 덮혀 있는 흰색 털이 할머니의 흰 머리카락을 닮았다고 해서 할미꽃 또는 백두옹(白頭瓮), 허리가 구부러졌다 하여 노고초라 불린다.

할미꽃의 모양및 크기 :
키는 30∼40㎝정도 큰다. 꽃은 4월에 화경 끝에 1개씩 피고, 꽃이 만개하면 꽃을 고개를 숙인다. 원종 할미꽃의 꽃잎 겉은 흰털이고 속은 적자색이다. 잎은 우상복엽이고 뿌리에서 총생하며 뿌리는 굵고 흑갈색이다. 열매는 수과끝의 암술대가 4㎝길이의 털로 덮여 마치 할머니의 흰머리처럼 보인다. 따스한 햇볕을 그리는 할머니의 애잔한 마음과도 일치하듯 할미꽃은 무덤 근처와 같이 양지바른 곳에 호젓하게 핀다. 묘지가 주된 서식처로 자리잡은 것은 흙을 다질 때 사용하는 석회성분이 알칼리 토양을 좋아하고 햇볕을 좋아하는 할미꽃의 습성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꽃말:사랑의 굴레

할미꽃의 재배방법
가. 토양 및 배양토
할미꽃은 유기물이 많은 사질양토가 좋으며 특히 배수가 잘 되는곳이 좋다. 배수가 나쁘면 뿌리가 썩는다. 분화용 배양토는 부엽:밭흙:모래:훈탄을 3:3:3:1의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한다. 화단의 경우 물빠짐이 좋고 햇볕이 잘 드는 곳이면 어디든 잘 적응한다. 분화용으로 재배할 때 흔히 광선 부족으로 지나치게 도장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나. 이식재배
종자를 실내에서 파종하여 육묘한 다음 묘를 정식하는 방법이다. 전술한 것과 같이 종자를 파종하여 본엽이 4~5매가 될 때까지 육묘한 뒤 묘를 화단에 심는다. 심을 자리는 사전에 경운작업을 하여 흙을 부드럽게 하고 잡초를 제거한 다음, 퇴비도 약간 넣고 잘 혼합하여 표면을 고른다. 심는 간격은 30×30㎝로 하고 심은 후에는 새뿌리가 내릴 때까지는 물관리를 잘 해야 한다. 묘를 심은 지 15일 정도 지나면 새뿌리가 나온다.


다. 직파재배
직파할 경우에도 이식재배와 마찬가지로 씨앗을 뿌리기 전에 심을 자리는 경운작업을 하여 흙을 부드럽게 하고 잘 골라야 한다. 표면이 잘 골라지면 물을 충분히 주어 파종후 종자가 표면에 잘 붙도록 한다. 직파하게 되면 발아율이 상당히 떨어지므로, 이를 감안하여 씨앗을 촘촘히 뿌려야 한다. 심는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씨앗을 뿌린지 보통 2주정도 지나면 싹이 나온다.


라. 물 관리
재배방법에 관계없이 묘나 종자가 잘 활착할 때까지는 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물 주는 방법은 재배양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번 줄 때는 속흙까지 젖을 수 있도록 충분히 주는 것이 좋다. 이식재배의 경우 새뿌리가 나오는 2~3주동안 흙이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주어야 한다. 심은 지 처음 1주일은 하루에 한번씩, 2주째부터는 이틀에 한번씩 준다. 직파재배의 경우는 특히 물관리를 잘 해야 한다. 즉 씨앗을 뿌린 후 싹이 나오고 새뿌리가 나올 때까지는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자주 주어야 하는데, 이 기간이 약 한달 정도 걸린다. 따라서 파종후 처음 1~2주 동안의 발아기에는 하루에 한번, 그 뒤부터는 2~3일에 한번씩 물을 준다. 완전히 활착하고 나면 자연강우에 의존해도 된다.


마. 생육 및 개화조절
할미꽃은 다년생으로 파종기에 의한 개화기 조절은 어려우며, 일정크기 이상으로 키운 실생묘나 삽목묘, 분주묘 등을 이용하여 일정기간 저온상태를 경과시킨후 온실로 옮겨 원하는 시기에 개화를 유도할 수 있다.
지제부의 직경이 0.7㎝ 이상 자란 묘를 동계에 실내에 들여오는 시기를 달리함으로서 개화기를 조절할 수 있다. 즉 표 5에서와 같이 11월 이후부터 1월 하순사이에 15℃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온실에 입실하여 관리하게 되면 입실후 17~36일이면 개화한다. 개화율이나 화경장은 늦게 입실할수록(자연상태에서 저온처리를 많이 받을수록) 높아지게 된다. 입실시 묘령도 개화율에 영향을 주는데, 실생2~3년묘가 1년묘보다 개화율과 화경장이 우수한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저온처리 방법에 따른 입실시기별 개화반응을 보면(표 6), 자연상태에서는 개화기가 4월 25일이지만 11월 상순부터 2월 상순사이에 입실시기를 달리하여 개화기를 1월 상순부터 3월 상순까지 조절할 수 있다. 10월 하순 이전에 입실하게 되면 묘가 저온처리를 충분히 받지 못하게 되어 개화율 및 개화품질이 떨어지게 되며, 입실이 2월 중순 이후로 늦어지게 되면 개화소요일수의 단축효과가 적어질뿐만 아니라 화경이 충분히 자랄 수 있는 기간이 부족해 화경장도 짧아지게 된다.

할미꽃에 관련 신화

슬픈 어머니의 넋 -

옛날 아주 가난한 딸 3명과 할머니와 같이
화목하게 살았습니다
그 세 딸은 자기가 결혼을 하면 자기가 할머니를
모실거라는 욕심이있어, 결혼하면 모두 같이
살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첫째딸이
부자집 아들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또 둘째딸이 결혼을하였습니다. 그런대 셋째딸은
꼭 할머니와 산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첫째딸 경심이는 결혼을해서 약속을 지키지 않고
둘째 만심이도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셋째 꽃심이가 가난한 남자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외롭게 살았습니다.

할머니는 첫째 경심이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경심이 남편은 할머니를 뿌리치기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둘째 만심이에게 찾아갔습니다.
둘째 남편은 술을 마시고 술병을 던지고
할머니한테 또 무리하게 행동했습니다.

그래서 또 할머니는 셋째 꽃심이네 집에 가는데
문안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보 우리 할머니 어떻해요..흑흑흑"
"형편은 안됐지만 이 눈보라가 그치면 할머니를
우리가 모셔다 같이 삽시다"
"여보"
그래서 할머니는 셋째 딸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자기 집으로 돌아가다
그만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 시체를 본 꽃심이는 할머니를 산에다 묻었습니다. 그러던 봄이 되자
할머니같이 생긴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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