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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종류별 출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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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종여주
    수확시기는 7월 중순 이후부터 10월 초까지 수확합니다.(지역에 따라 차이 있음)
    재배 단위 당 수확 중량이 매우 적으며, 가격이 고가로 여름철 생과즙 용도와 건여주로 적합합니다.
    과실은 파종 후 50일 부터 수확할 수 있고 길이가 애기 주먹토종은 10cm 전후이며, 어른 토종여주는 15cm 전후이다. 개당 중량은 50g~100g정도로 소출량이 매우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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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여주열매
    인도 여주라고도 불리우며 오이처럼 긴 동남아 종으로 식물은 따뜻한 기후에서 매우 잘자라며, 파종 후 45 일에서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표피는 두꺼우며 매우 민감하고, 재배 단위 당 수확 중량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요리용으로, 건조시켜 여주 차 용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크기는 각 나라마다 다르며, 한국은 20cm~30cm정도로 크게 자라는 개량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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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보여주열매
    일명 배트남여주로, 한국에서도 최근 일부지역에서 소 규모로 재배 중입니다.
    12~15단 까지 줄기를 형성하여 수확성이 매우 좋으며 장마철의 다습한 기후와 여름철의 고온 현상의 병충해에도 강합니다.
    열매 맺은 후 20일 정도 자랍니다. 돌기는 그리 크지 않으며 돌기 간격이 다른 여주에 비해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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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전사 여주열매(한국토종으로 분리)
    과실은 파종 후 50일 부터 수확할 수 있고 길이가 25cm에 300g 정도로 생산성이 매우 좋은 품종으로 한국 울트라 토종 여주와 같이 토종 여주로 분류됩니다.
    재배 후 다양한 먹거리로 활용되고 있으며, 건강 식품으로 매우 좋은 여주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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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끼니와 여주열매
    일본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 여주열매로 길이는 20~25cm 전후로 중량은 250g전후로 빅사이즈다. 돌기가 강해 수확 후 바로 종이로 감싼 후 단기간 보관해야 합니다.
    다른 여주보다 생육 기간이 길고 속이 꽉 차있습니다.
    아주 짙은녹색으로 여주요리나, 건여주로 적합하며, 비교적 고가의 여주이다.
    돌기가 강해 장거리 운송 시 돌기가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포장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에서는 최근 여러 농가에서 재배를 시작하였으며, 빨리 수확을 할 수 있는 장점과 한국 지형에 잘 맞는 외래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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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풀여주열매
    15cm 전후의 크기로 진한 녹색을 띄며 한국에서도 최근 일부 지역에서 재배되는 적당한 크기의 요리용 여주 열매입니다.
    씨앗(과립)은 매우 적은 편이며, 9월 말 이후 늦가을에도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여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