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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는 그냥 색감이 짙어서 못난이인거 같네요 과탄산소다에 담궈놓으면 하얘져서 이쁜이가 된답니다 다만 크기가 좀 작아서 아쉬워요ㅠ 서비스 감사합니다
못난이는 모두 다릅니다. 찌기러진 것. 너무 얇은것, 과다 침착으로 황변, 건조 시 햇볕에 과다 노출, 새에 쪼인 흑회 등 수세미는 경우의수가 너무 너무 많습니다. 말 그대로 못난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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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는 모두 다릅니다. 찌기러진 것. 너무 얇은것, 과다 침착으로 황변, 건조 시 햇볕에 과다 노출, 새에 쪼인 흑회 등 수세미는 경우의수가 너무 너무 많습니다. 말 그대로 못난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