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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기존의 도창리 여주농장의 수확으로는 고객에게 충분한
여주 열매를 공급할 수 없을 것 같아 1200평을 추가로 재배하기로 했다.
농장은 민간인통제선 안으로, 사람 발길이 거의 없는 청정지역이며
바로 옆 북쪽으로 지뢰밭이 연결되어 있다.
남쪽으로는 북한에서 내려오는 한탄강 줄기의 깨끗한 물이 흐른다.
지금은 지뢰밭으로 거의 많이 농토가,
몇십년을 국가에서 무단 점유한 후 무단 사용되고 있다..
옛날 할아버지가 농사 지으시던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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