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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보관하다가 시간내서 자르고 씨빼고 다듬고 삶아서 설겆이용으로 준비완료했어요. 별쳐서 잘라쓰고 있는데 딱 한달만에 새걸로 교체할 때가 왔네요. 두겹으로 접어서 바느질해 써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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